달콤한 카라멜 풍미는 남기고 설탕 버전의 부담은 덜고 싶다면, 이 시럽은 한 번 30ml 기준 0kcal·당류 0g으로 골라볼 만합니다. 커피나 음료에 더하던 설탕 시럽을 바꿔도 단맛의 즐거움은 챙기면서 죄책감 덜기에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됩니다.
단맛은 아세설팜칼륨과 수크랄로스가 맡습니다. 각각 설탕의 약 200배, 약 600배 단맛을 내는 무칼로리 감미료로, 적은 양으로도 달콤함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제공 정보상 아세설팜칼륨은 열에 매우 강하고, 수크랄로스는 뒷맛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슈가프리’는 설탕과 열량에 대한 비교 포인트입니다. 탄수화물 0.73g, 나트륨 5mg도 함께 보고, 내 음료와 디저트 습관에 맞춰 기분 좋게 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