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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ener Guide

감미료 지식 허브

제로·저당 제품을 고를 때 자주 마주치는 감미료를 한곳에서 확인하세요. 각 페이지는 성분표에서 볼 점, 주의할 점, 관련 제품 탐색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감미료 목록

D-말티톨

/sweeteners/d-maltitol

설탕의 90% 단맛을 내며 베이킹과 초콜릿 제조에 최적화된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열에 강하고 결정화가 잘 되어 설탕 대체품으로 널리 쓰이지만, 당알코올 중 혈당 지수($GI$ 35)가 가장 높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설탕보다는 낫지만 인슐린 반응을 일으키므로 당뇨 환자는 섭취량 계산 시 주의해야 합니다. 다량…

D-소비톨액

/sweeteners/d-sorbitol-solution

소르비톨을 사용하기 쉬운 액상 형태로 만든 것으로 어묵, 햄 같은 가공식품의 수분을 유지하고 단맛을 보조합니다. 식품의 변질을 막아주는 안전한 성분이지만 장에서 소화가 잘 안 되는 당알코올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평소 소화력이 약하다면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L-글루탐산나트륨

/sweeteners/monosodium-glutamate

L-글루탐산나트륨은 사탕수수를 발효해 만든 아미노산 계열의 조미료로, 우리 혀가 느끼는 제5의 맛인 감칠맛을 가장 효율적으로 내는 성분입니다.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이 훨씬 적으면서도 소량만으로 음식의 풍미를 극대화해 주며, 전 세계 보건 기구가 안전성을 공인한 식품 첨가물입니다. 다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감초추출물

/sweeteners/licorice-extract

설탕보다 30~50배 강한 단맛을 내는 천연 성분으로 한약이나 음료의 풍미를 돋웁니다. 핵심 정보: 주성분인 '글리시리진'은 항염증 및 위점막 보호 효과가 있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장기간 과다 섭취 시 혈압 상승과 칼륨 수치 저하(부종 유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조산 위험 및 아이의 인지…

나한과추출분말

/sweeteners/monk-fruit-extract-powder

설탕보다 약 150~250배 강한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 성분으로,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 감미료로 식품·음료에 사용됩니다. 핵심 정보: 주요 단맛 성분은 ‘모그로사이드(Mogrosides, 특히 Mogroside V)’로, 체내에서 탄수화물처럼 대사되지 않아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및…

네오탐

/sweeteners/neotame

아스파탐보다 훨씬 적은 양으로 동일한 단맛을 내는 초고감도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화학 구조상 페닐알라닌 배출량이 매우 적어 아스파탐과 달리 페닐케톤뇨증 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2025년 EFSA는 최신 연구를 통해 네오탐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ADI를 대폭…

락티톨

/sweeteners/lactitol

우유 유래 성분으로 만든 저감미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당도가 설탕의 30~40% 수준으로 낮아 주로 다른 고감도 감미료와 섞어 부피를 채우는 용도로 쓰입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체내에서 거의 흡수되지 않고 대장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므로, 가스 생성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유당 불내증 환자에게는 이론적으로 안전하…

말토덱스트린

/sweeteners/maltodextrin

전분을 분해해 만든 탄수화물로 식품의 점도를 조절하고 부피를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핵심 정보: 맛이 은은하고 가공성이 좋아 다양한 분말 제품에 쓰입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혈당 지수(GI 110~130)가 설탕보다도 매우 높아 당뇨 환자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장내 유…

말티톨

/sweeteners/maltitol

말티톨(Maltitol)은 자당 대비 75~90% 단맛을 가진 4탄당 알코올 계열의 저칼로리 감미료로, 혈당지수 35, 충치 유발 없음 등 건강 기능성 특성을 보유합니다. 소장에서 50% 미만 흡수되어 대장에서 발효되며, 과다 섭취 시 설사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식품첨가물로 안전 승인되어 다양한 식품에 사…

맨니톨

/sweeteners/mannitol

버섯, 미역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당알코올로 설탕의 약 50~70% 정도의 단맛을 냅니다. 수분을 잘 흡수하지 않는 성질 덕분에 껌이나 캔디의 가루 코팅용으로 안전하게 사용되지만, 체내 흡수율이 낮아 과량 섭취 시 완하제(설사 유발)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사카린

/sweeteners/saccharin

인류 최초의 인공감미료로 설탕의 약 3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며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성분입니다. 과거 유해성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안전성이 공식적으로 재입증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조리 후 끝맛이 약간 씁쓸할 수 있으니 요리 시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합니다.

사카린나트륨

/sweeteners/sodium-saccharin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고전적인 감미료로 설탕의 300배 단맛을 냅니다. 핵심 정보: 열에 매우 강해 김치, 단무지, 뻥튀기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널리 쓰입니다. 과거 쥐 실험을 통한 발암 논란이 있었으나, 인체에는 해당 메커니즘이 작용하지 않음이 밝혀져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공인되었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소르비톨

/sweeteners/sorbitol

보습력이 뛰어나 식품의 식감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껌, 사탕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습윤제로도 쓰입니다. 의학적으로는 변비 치료를 위한 완하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당알코올 중 설사 유발 효과가 가장 강한 편에 속합니다. 하루 20g 이상 섭취 시 심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수크랄로스

/sweeteners/sucralose

설탕보다 600배 달며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내는 무칼로리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며 혈당 및 인슐린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산성 및 열 조건에서 안정성이 매우 높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2026년 EFSA 재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허용 수치 내 사용은 안전…

스테비아

/sweeteners/stevia

국화과 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설탕보다 200~300배 강한 단맛을 냅니다. FDA에서 안전 원료(GRAS)로 인정받아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나, 특유의 쌉쌀한 뒷맛이 남을 수 있어 예민한 분들은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비올 배당체

/sweeteners/steviol-glycosides

잎에서 직접 추출한 천연 무칼로리 감미료로 설탕의 200~300배 단맛을 냅니다. 핵심 정보: 주성분인 레바우디오사이드 A와 스테비오사이드는 인슐린 저항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정제되지 않은 '스테비아 잎' 자체는 안전성 데이터 부족으로 식품 첨가물로 승인되지 않았으며,…

아라비아검

/sweeteners/gum-arabic

아카시아 나무 수액을 굳힌 천연 식이섬유 성분입니다. 핵심 정보: 제품의 질감을 부드럽게 하고 성분을 섞어주는 안정제 및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합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식이섬유 특성상 과다 섭취(30g 이상) 시 가스가 찰 수 있습니다. 특히 아모실린 같은 항생제나 경구 약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약 복용…

아세설팜칼륨

/sweeteners/acesulfame-potassium

열에 강하고 유통기한이 긴 무칼로리 합성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체내에서 대사되지 않고 신장을 통해 그대로 배설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독 사용 시 특유의 쓴맛이 느껴질 수 있어 보통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와 혼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최근 EFSA는 2025년 재평가를 통해 안전성을 재확…

아스파탐

/sweeteners/aspartame

아미노산 계열의 대표적인 고감도 감미료로 설탕의 200배 단맛을 제공합니다. 핵심 정보: 체내 소화 과정에서 아스파트산, 페닐알라닌, 메탄올로 완전히 분해되어 대사됩니다. 열에 약해 장시간 가열 시 단맛을 잃으므로 주로 콜라 등 냉각 음료나 유제품에 사용됩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페닐알라닌 대사 능력이 없는 유전병인…

알룰로스

/sweeteners/allulose

설탕 맛의 70%를 구현하면서 칼로리는 10%에 불과한 혁신적인 대체당입니다. 핵심 정보: 장에서 당 흡수를 억제하고 식후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베이킹 시 설탕처럼 갈색으로 변하는(마이야르 반응) 특성이 있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85℃ 이상에서 장시간 가열 시 일부 과당으…

에리스리톨

/sweeteners/erythritol

칼로리가 거의 없는 당알코올로 체내 흡수 후 90% 이상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핵심 정보: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소장에서 대부분 흡수되므로 다른 당알코올에 비해 복통이나 설사 유발이 적습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최근 고용량 섭취 시 혈전 형성 위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어 심혈관 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이소말트

/sweeteners/isomalt

습기에 강하고 투명도가 높아 고급 사탕 공예나 껌에 쓰이는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설탕 절반 정도의 은은한 단맛을 내며 이가 썩지 않는 비충치성 성분입니다. 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소화 흡수 속도가 매우 느려 장시간 장에 머물며 가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50g 이상 섭취 시…

자일리톨

/sweeteners/xylitol

충치 예방 효과가 입증된 감미료로 설탕과 단맛이 똑같습니다. 핵심 정보: 뮤탄스균이 자일리톨을 먹고 산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하여 치아를 보호합니다. 시원한 청량감이 특징입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반려동물(특히 개)에게는 극소량으로도 인슐린 쇼크와 간부전을 일으켜 치명적이므로 절대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

타가토스

/sweeteners/tagatose

설탕 당도의 90%를 내면서도 혈당 지수(GI)가 3으로 매우 낮은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효과가 있으며 충치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구운 과자나 시리얼에 적합합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간에서 대사되는 특성상 다량 섭취 시 요산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통풍 환자는 주…

효소처리스테비아

/sweeteners/enzyme-treated-stevia

스테비아 특유의 쓴맛과 감초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개량형 천연 감미료입니다. 핵심 정보: 일반 스테비아보다 맛이 깔끔하고 설탕과 더 유사하여 식품 산업에서 가장 선호되는 형태 중 하나입니다. 위험성 및 주의사항: 제조 공정상 덱스트린 등의 부형제가 포함될 수 있어 순수 배당체보다 미량의 탄수화물이 포함될 수 있음을 인…

성분표를 볼 때의 기본 기준

감미료명만 보지 않기

당류, 탄수화물, 칼로리, 1회 제공량을 같이 확인합니다.

혼합 감미료 확인

제로 제품은 여러 감미료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 조합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장 표현 피하기

체중 감량이나 의학적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제품 선택 기준으로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