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저당 쌈장은 쌈장의 감칠맛은 곁에 두고 당류 부담은 덜고 싶은 절충러에게 어울립니다. 100g당 당류 2g이라 설탕을 더한 쌈장과 비교해 당류 표시를 한 번 더 가볍게 살펴볼 수 있는, 완벽하진 않아도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로 냅니다. 설탕을 원료로 하되 약 600배의 단맛을 내고 칼로리가 없으며,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특성이 제공된 정보에 안내돼 있습니다. 적은 양으로 단맛을 보태므로, 죄책감 덜기에는 당류뿐 아니라 한 끼에 곁들이는 양까지 함께 비교해 골라주면 좋습니다.
180kcal, 탄수화물 32g, 지방 2.3g, 단백질 8g도 100g 기준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당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쌈장답게 짠맛의 존재감도 있어 밥·채소와 부담 없이 곁들이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