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페이스트를 설탕 중심 제품 대신 골라야 할 때, 무가당 딸기페이스트는 단맛의 방향을 바꾸는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100g에 171kcal, 당류 9.1g을 담고 있어 ‘무가당’이라는 말만으로 가볍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첨가당 대신 감미료를 활용했다는 점은 죄책감 덜기에 도움이 됩니다.
단맛에는 에리스리톨과 효소처리스테비아가 쓰였습니다. 에리스리톨은 설탕 약 70%의 단맛을 내면서 열량이 낮고, 효소처리스테비아는 스테비아 특유의 뒷맛을 줄인 감미료입니다. 단맛은 포기하기 싫지만 성분을 비교해 골라주고 싶은 날에 잘 맞습니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더하기보다, 탄수화물 40.9g과 나트륨 42mg까지 함께 보고 필요한 만큼 즐기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