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짭짤한 월넛의 즐거움은 챙기되 설탕 버전과 비교해 죄책감을 덜고 싶다면, 100g당 당류 3.91g인 룩트 저당 솔티드 월넛이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다만 한 번에 100g을 먹으면 509kcal이므로, 저당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볍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맛에는 효소처리스테비아를 사용했습니다. 스테비아의 단맛 성분에 효소를 더해 쓴맛과 감초향 같은 뒷맛을 줄인 형태로, 감미료 자체는 칼로리가 없고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특성이 있어 설탕 부담을 덜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제품 전체에는 탄수화물 54.24g, 지방 26.55g, 나트륨 148mg이 들어 있습니다. 맛은 포기하지 않되 양까지 함께 골라주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솔직한 저당 스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