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큰한 치폴레소스를 포기하기 싫을 때, 설탕 버전과의 정확한 비교 수치는 없지만 100g당 당류 30g을 기준으로 양을 골라 즐길 수 있는 솔직한 절충안입니다. ‘저당’이라는 이름만으로 부담이 사라진다고 단정하기보다, 스왑할 때 실제 표시를 함께 비교하면 죄책감 덜기에 도움이 됩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가 맡습니다. 설탕 유래 감미료로 설탕의 약 600배 단맛을 내고 칼로리가 없으며,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특성이 제공됐습니다. 열에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점도 소스 선택에서 반가운 포인트입니다.
다만 100g 기준 395kcal·탄수화물 76g·지방 8g·나트륨 2,560mg도 함께 담겨 있어, 맛은 챙기되 사용량을 조절해 골라주는 편이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