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라떼를 완전히 내려놓기보다, 설탕 버전 대신 조금 가볍게 고르고 싶은 날에는 바리스타룰스 원데이 저당 라떼가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100mL당 65kcal·당류 4g에 단백질 4g을 담아, 단맛의 만족과 죄책감 덜기 사이에서 부담 없이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에리스리톨의 조합입니다. 수크랄로스는 설탕의 약 600배, 아세설팜칼륨은 약 200배 단맛을 내는 무칼로리 감미료이고, 에리스리톨은 설탕의 약 70% 단맛과 g당 약 0.2kcal 특성이 있어 당류를 조절하고 싶은 선택에 잘 맞습니다.
완벽한 무제한 음료라는 뜻은 아니지만, 탄수화물 11g·지방 2.5g·나트륨 120mg도 함께 보며 마시면 맛은 포기하지 않되 기준은 분명하게 골라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