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향 탄산이 당길 때 설탕 버전 대신 골라볼 만한 스왑입니다. 100mL당 1kcal, 당류 0g이라 달콤한 탄산의 기분은 남기면서 죄책감은 덜 수 있습니다. 다만 탄수화물 0.28g과 나트륨 27mg은 포함되어 있어, ‘제로’가 모든 영양 성분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이 맡습니다. 각각 설탕의 약 600배, 약 200배 단맛을 내는 무칼로리 감미료로, 제공 정보상 혈당 영향이 거의 없거나 없습니다. 아라비아검은 단맛을 내는 성분이 아니라 음료의 질감을 잡아주는 식이섬유 계열 첨가물입니다.
설탕을 줄이되 탄산의 즐거움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날, 부담 없이 비교해 고를 수 있는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