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를 즐기는 순간은 그대로 두고 설탕 버전 대신 스왑하면, 100g 기준 당류 0g으로 단맛의 당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270kcal, 탄수화물 35g, 지방 17g, 단백질 5g, 나트륨 70mg까지 숨김없이 보면 완벽한 무부담 디저트는 아니지만, 당류를 우선 비교하는 똑똑한 절충러에게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단맛과 질감은 에리스리톨, D-소비톨액, D-말티톨이 함께 골라줍니다. 에리스리톨은 거의 열량이 없고 대부분 대사되지 않은 채 배출되며, D-소비톨액은 수분 유지와 부드러운 조직감을 돕습니다. D-말티톨은 설탕과 가까운 단맛과 결정화 특성을 지녀 익숙한 질감을 뒷받침합니다. 맛은 포기하지 않되 죄책감은 덜고 싶을 때, 수치를 알고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솔직한 스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