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 든 토닉워터 대신 가볍게 스왑하고 싶다면, 진로 토닉워터 제로는 100mL 기준 열량 3.47kcal·당류 0.87g이라는 수치로 죄책감 덜기의 근거를 골라줍니다. 탄수화물 3.23g까지 솔직히 확인하면, 맛은 포기하지 않되 부담은 낮추고 싶은 절충에 잘 맞습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알룰로스, 효소처리스테비아, 사카린나트륨의 조합입니다. 설탕보다 각각 약 600배, 200배, 200~700배 단 고감미료들은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고, 알룰로스는 설탕 당도의 약 70%를 0.4kcal/g으로 구현합니다. 효소처리스테비아는 특유의 쓴맛과 감초 향을 줄이도록 다듬은 감미료입니다.
감미료별 정확한 배합량은 제공되지 않아 각 성분의 기여도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지방 0g과 낮은 열량을 확인하며 설탕 버전 대신 고르기에는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