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매실 음료가 생각날 때 양반 매실 제로로 스왑하면, 설탕 버전의 영양값을 추정하지 않아도 100mL당 3kcal·당류 0.59g이라는 확인된 기준으로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무당은 아니지만, 맛의 즐거움은 남기고 죄책감을 덜고 싶은 절충러에게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알룰로스가 함께 골라줍니다. 수크랄로스는 설탕의 약 600배, 아세설팜칼륨은 약 200배의 단맛을 내며, 에너지로 거의 이용되지 않거나 대사 없이 배출되는 특성으로 적은 양의 단맛 설계를 돕습니다.
알룰로스는 설탕 당도의 약 70%이면서 0.4kcal/g입니다. 제품에는 탄수화물 1.18g·나트륨 12mg·지방 0g이 들어 있어, ‘제로’ 한 단어보다 전체 수치를 함께 보면 완벽함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지점을 솔직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