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음료를 포기하긴 아쉽지만 설탕 부담은 덜고 싶다면, 더말린 제로 애플망고는 설탕 음료 대신 스왑해 볼 만한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한 병 500ml에 1kcal·당류 0g이라 단맛을 즐기면서도 죄책감 덜기의 근거가 또렷합니다. 탄수화물 9.7g·나트륨 25mg·지방 0g까지 함께 보면 비교도 한결 솔직해집니다.
단맛은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이 골라줍니다. 에리스리톨은 열량이 거의 없고 대부분 대사되지 않은 채 배출되며,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은 적은 양으로 강한 단맛을 내면서 에너지원으로 거의 이용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완벽한 음료라는 뜻은 아니지만, 평소 설탕 음료 자리를 부담 없이 바꾸고 싶은 절충러라면 당류 0g·1kcal라는 확인 가능한 수치가 선택을 가볍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