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넣은 선택지 대신 코코뿌요 제로 복숭아를 고르면, 100mL 기준 당류 0g·3kcal라는 분명한 스왑 포인트를 얻습니다. 탄수화물 3.38g은 남아 있지만, 달콤한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당류와 열량에서 죄책감을 덜고 싶은 절충러에게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D-소비톨액, 스테비올 배당체를 조합해 냅니다. 수크랄로스와 스테비올 배당체는 설탕보다 각각 약 600배, 200~300배 강해 적은 양으로 단맛을 내고, 에리스리톨은 0.2kcal/g이며 90% 이상이 대사되지 않고 배출됩니다. D-소비톨액은 설탕의 약 60% 단맛과 수분 유지에 힘을 보탭니다.
여기에 아라비아검이 질감과 안정성을 보완합니다. 완벽한 답은 아니지만, 확인된 수치 안에서 설탕 선택과 비교해 부담 없이 즐거움을 골라주는 쪽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