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아이스티가 당기는 순간, 설탕 버전 대신 이 제품을 골라주면 100g당 당류 0g·열량 2kcal로 달콤함의 부담을 가볍게 바꿀 수 있습니다. 맛은 포기하지 않되 죄책감은 덜고 싶은 절충러에게, 수치가 분명한 그나마 나은 스왑입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이 맡습니다. 각각 설탕의 약 600배, 약 200배 단맛을 적은 양으로 내며 에너지원으로 거의 이용되지 않거나 대사되지 않고 배출되는 특성이 있어, 당류와 열량을 낮추는 데 쓰입니다. 두 감미료를 함께 사용하면 각자의 끝맛을 보완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완전히 비어 있는 음료는 아니어서 100g당 탄수화물 0.51g·나트륨 13mg은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을 덜고 무엇이 남았는지 비교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선택지를 찾을 때 솔직하게 골라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