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소다 대신 구름소다 제로를 고르면, 100mL 기준 당류 0g·열량 0kcal로 단맛을 즐기면서 설탕과 열량 부담은 덜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0.4g, 나트륨 12mg은 남아 있어 모든 영양성분이 0인 음료는 아니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되 죄책감은 덜고 싶은 날의 그나마 나은 스왑입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에리스리톨, 효소처리스테비아의 조합으로 냅니다.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은 설탕보다 각각 약 600배, 200배 강한 단맛을 내면서 체내 에너지원으로 거의 쓰이지 않고, 에리스리톨도 칼로리가 거의 없는 당알코올이라 0kcal 설계를 뒷받침합니다.
효소처리스테비아는 스테비아 특유의 쓴맛과 감초 향을 줄이도록 가공된 감미료입니다. 완벽한 선택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설탕 소다의 당류를 줄이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골라주기 좋은 정직한 절충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