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이 든 복숭아 디저트 대신 골라주면, 1개 225mL 기준 당류 0g·열량 0kcal로 단맛의 즐거움은 챙기면서 죄책감은 덜 수 있습니다. 지방과 단백질도 각각 0g이라 완벽한 만능 간식은 아니어도, 설탕 버전과 비교할 때 부담 없이 택할 만한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단맛은 설탕 당도의 약 70%인 알룰로스, 칼로리가 거의 없는 당알코올 에리스리톨, 적은 양으로 강한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 스테비아 특유의 쓴맛을 줄인 효소처리스테비아가 함께 맡습니다. 서로 다른 감미 특성을 조합해 탄수화물 33g이 남아 있으면서도 당류와 표시 열량을 낮춘 구성이므로, ‘제로’의 범위를 정확히 알고 즐기면 더 마음 편한 스왑입니다.
주의사항
주의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은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개인에 따라 복부 팽만, 가스, 설사 등 소화기 불편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의
효소처리스테비아도 체질이나 섭취량에 따라 드물게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감미료에 민감하다면 섭취량을 조절하세요.
정보
에리스리톨의 고용량 섭취와 혈전 형성 사이의 연관성을 보고한 연구가 있으나 인과관계는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과도한 섭취를 피하고 필요 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정보
‘제로’ 표기는 당류·열량 기준이며 탄수화물과 나트륨까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225mL에 탄수화물 33g·나트륨 140mg이 포함되므로 여러 개를 먹을 때 총섭취량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