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마시던 설탕 사이다 대신 칠성사이다제로오렌지로 스왑하면, 100mL당 1kcal·당류 0.18g이라는 확인 가능한 수치로 단맛의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설탕 버전의 수치가 없어 차이를 계산할 수는 없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되 죄책감은 덜고 싶은 절충러에게 그나마 나은 선택이 될 만합니다.
영양 면에서는 같은 양에 탄수화물 1.89g·지방 0g·나트륨 2mg입니다. 완전한 0으로 받아들이기보다 마신 양에 맞춰 환산하면, 제로라는 이름에만 기대지 않고도 부담 없이 내 몫을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 알룰로스가 함께 냅니다. 수크랄로스는 적은 양으로 강한 단맛을 내고 에너지로 거의 쓰이지 않으며, 에리스리톨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대부분 대사되지 않아 배출됩니다. 알룰로스도 설탕 당도의 약 70%, 0.4kcal/g인 대체당입니다. 다만 각 감미료의 실제 함량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