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에이드가 당기는 날, 단맛은 아쉽지 않게 두고 부담은 덜고 싶다면 레몬셔벗에이드 제로는 솔직한 절충안입니다. 제공량 500g에 당류 0g·열량 10kcal라 설탕을 넣은 음료 대신 스왑하면 당류 0g 제품을 고르는 셈이고, 죄책감을 덜 근거도 분명합니다. 지방 0g·나트륨 25mg까지 확인된 수치 그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맛은 에리스리톨·D-소비톨액·아세설팜칼륨·수크랄로스·스테비올 배당체의 조합입니다. 에리스리톨은 거의 무열량이고 대부분 대사되지 않은 채 배출되며, D-소비톨액은 설탕보다 낮은 열량으로 단맛을 보탭니다. 나머지 고감미료도 적은 양으로 강한 단맛을 내 설탕과 열량을 줄이는 데 활용됩니다.
다만 탄수화물 11.6g은 남아 있어 모든 영양값이 제로인 음료는 아닙니다. 완벽한 무부담을 약속하기보다, 평소 설탕 음료가 당길 때 수치를 비교해 그나마 나은 선택을 골라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맛은 포기하지 않되 죄책감 덜기를 원하는 날 부담 없이 즐길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