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티를 가볍게 골라주고 싶다면, 티즐 유자 그린티는 제공 수치상 5,000mL당 5kcal입니다. 당류 9g도 함께 적혀 있어 설탕 버전보다 당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단정할 수 없지만, 열량만 놓고 보면 죄책감 덜기에 힘을 보태는 그나마 나은 선택입니다.
단맛은 에리스리톨·아세설팜칼륨·수크랄로스·스테비올 배당체의 조합입니다. 에리스리톨은 0.2kcal/g이고 대부분 대사되지 않으며, 나머지는 설탕보다 강한 단맛을 적은 양으로 내거나 무칼로리에 가까워 설탕과 열량을 줄이는 용도로 쓰입니다.
완벽한 무당 음료라기보다 대체 감미료의 장점을 활용한 절충안에 가깝습니다. 설탕 버전 정보가 없어 스왑 효과를 수치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되 부담은 덜고 싶은 날 5kcal라는 표시값이 선택의 근거가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