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버전 대신 이 티베이스를 골라주면, 100g 기준 당류 0.46g·열량 9kcal라는 분명한 수치로 단맛의 죄책감을 덜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38g은 남아 있어 완전히 비어 있는 선택은 아니지만, 당류와 열량을 우선 비교한다면 그나마 나은 스왑입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알룰로스가 함께 냅니다. 수크랄로스는 설탕의 약 600배, 아세설팜칼륨은 약 200배 단맛을 적은 양으로 내며 체내 에너지로 거의 이용되지 않거나 무칼로리입니다. 알룰로스는 설탕 당도의 약 70%에 0.4kcal/g인 대체당이라 당류와 열량을 낮추는 설계에 힘을 보탭니다.
완벽한 무부담이라기보다는, 복숭아·망고향 티베이스를 즐기면서 맛은 포기하지 않고 부담은 골라 덜어내는 솔직한 절충안에 가깝습니다.